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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_정치] 민주당, 김경록 검찰 심야조사 ‘알릴레오 인터뷰’ 보복조사 우려 2019-10-09 21:20:50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6    추천: 0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이하 PB)를 대상으로 한 심야조사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김경록 PB애 대한 긴급 조사를 어제 저녁에 했다"면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는데 매우 부적절한 조사가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법무부가 지난 8일 검찰개혁방안을 발표하며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수사 금지, 출석조사 최소화 등의 `인권보호 수사규칙`을 10월 중에 제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크도 마르기 전 저녁 7시에 김경록씨를 불러 심야까지 조사한 것은 무슨 이유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수석대변인은 지난 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김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 검찰 조사의 부당함, 일부 검찰과의 유착관계, 자신의 진술이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점을 지적했는데 이런 인터뷰에 대한 검찰의 불편함이 어제 심야조사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압력성, 보복성 조사의 우려가 커 보인다"고 주장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김경록 PB를 부른 절차, 김경록 PB의 동의 및 변호인 동석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며 긴급 심야조사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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