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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_사회]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완충지역’ 설정 2019-10-09 21:20:44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6    추천: 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남쪽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완충지역은 `고양ㆍ포천ㆍ양주ㆍ동두천ㆍ철원`과 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철저한 차량 통제와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 및 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된다.

먼저 차량 통제가 철저하게 이뤄질 방침이다. 사료차량의 경우 완충지역 내에서만 이동할 수 있으며 축산차량과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승용차 제외)의 농가 출입이 통제된다.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매 농장 방문시마다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받고 소독필증을 수령해야 한다. 이달 10일 오후 12시부터는 GPS를 통해 축산관계 차량의 타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식품부는 ASF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3주마다 모든 양돈농장에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돈농가가 주로 이용하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집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축산관계 차량에 묻은 분변, 사료, 도축장 내 계류장 잔존물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월 1회 실시한다.

아울러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축사 진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손 씻기 등 농장의 청결관리와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를 하도록 전화, 문자, SNS 등을 활용한 적극 홍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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