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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이 직접 수입식품 안전관리 업무를 진단한다 2019-03-15 16:23:05
작성인 박무성 기자 조회:2    추천: 0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직접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ㆍ이하 식약처)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과제 도출을 위해 `국민참여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참여단`을 구성해 수입 전(前) 단계부터 통관ㆍ유통단계까지 식품의 수입단계 전반에 걸쳐 정부의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청취하고 체험함으로써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진단받게 된다.

국민참여단은 수입식품에 대해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수입단계별로 각각 10~15명으로 구성해 활동을 시작하며, 국민참여진단은 참여단 모집, 사전위크숍, 현장진단, 집중토론, 결과보고회의 일정으로 오는 4월 8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먼저, 모집된 참여단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5일 서울식약청(서울시 양천구 소재)에서 사전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 단계별로 진단이 필요한 분야에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심층적으로 토론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국민참여진단을 통해 제안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참여 성과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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